‘동생 사생활 거론’
검색결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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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문 대통령, 북에 피살된 동생 챙긴다더니…아무일도 안 했다”
“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조카에게 쓴 편지에서 ‘진실을 밝혀낼 수 있도록 내가 직접 챙기겠다’고 약속했다. 말만 그럴듯하게 해놓고 1년이 다 되도록 아무 일도 안 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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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 설리 친오빠, 부친과 유산 갈등 폭로 “제발 남처럼”
설리. [중앙포토] 고(故) 설리(최진리)의 둘째 오빠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버지와 갈등을 겪고 있다고 알렸다. 설리의 친오빠는 18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“나는 내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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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유재수 외 무관하다"는 조국, 동부지검 조사서 적극 해명할듯
조국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. [뉴스1]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겨냥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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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서소문 포럼] 고유정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나
강주안 중앙일보 사회에디터. “주위 사람에게 친절했어요. 다툼 같은 게 없었고 친구들을 더 배려하고 양보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.”(대학 친구) “서글서글하고 서비스직에 어울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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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배인구의 이상가족] ④두 얼굴의 언니, 돈이 뭐기에
[중앙 포토][배인구의 이상(理想)가족]④두얼굴의 언니 중앙일보 디지털 광장 '시민 마이크'가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. 어쩌면 힘들고, 아픈 이야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. 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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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리 후보 3~4명 압축됐지만 신상털기 청문회 걱정에 진통
박근혜 대통령은 21일 공식 일정을 잡지 않았다. ‘원전 외교’를 위해 1박3일간의 아랍에미리트(UAE) 순방을 마치고 돌아온 후론 총리 지명을 위한 막바지 검토에 몰두했다.